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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착할 연청바지를 찾았습니다... 마치 오래된 옷처럼 바랜듯한 노란색감의 연청바지를 찾고 있었는데 킨다베이지에서 찾아냈어요 핡 후기 쓰고 킨다베이지에서 바지 또 살거에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인 것을.. 무지한 중생은 웁니다 흑흑
킨다베이지 관계자분들 들숨에 재력과 날숨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저는 오늘부터 이 바지를 소중히 품에 안고 침대에 눕겠습니다ㅠㅠ 좋은 상품 판매해주셔서 감사해여
(제 키는 150대 초반에 몸무게는 42정도고 하체는 평범한 편이어서 허벅지는 딱 맞고 길이는 복숭아뼈 정도까지 왔어요! 허리는 얇은 편이라 다소 컸습니다. 하지만 옷 넣어 입을거라 크게 상관없을 것 같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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