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생지 데님

/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무드가 느껴지는 생지 데님입니다.

논워싱 데님으로 생지 특유의 멋스러운 결이 살아있는 소재입니다.
플레인하면서 빈티지한 빛의 생지 컬러가 매력적입니다.

탄탄하면서 매끄러운 터칭감이 돋보이는 재질로

버클이나 버튼이 아닌 안쪽 스냅버튼 클로징 방식으로 보다 간편하게 오픈클로징 가능하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미니멀한 무드를 물씬 풍깁니다.

전체적으로 볼드하게 내어진 스티치는 빈티지한 컬러의 베이지 빛으로 포인트되며
뒷면 가죽 택은 원단 컬러와 꼭 어우러지는 브라운빛으로 부착되어 꼭 어우러집니다.

하이웨스트 라인으로 허리를 잡아주며 밑단까지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입니다.

165모델키 기준 발등을 여유롭게 덮는 기장감으로 연출되어

특별한 클로징 방식으로 깔끔함과 캐주얼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생지 데님으로
논워싱 소재의 플레인한 재질 덕분에 어느 룩에나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기장감이 긴 편으로 160중반대 이상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COLOR

생지

INFO 

신축성-없음｜촉감-적당함｜계절감-한여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