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설명 :

코멘트에 적힌대로 드라이한 코튼 소재로 구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바지 안에 넣어 입었습니다. 입은 곳에는 구겨진 모양이 남아있는 상태로 목 부분 밴딩으로 인해 잡힌 주름과 어우러져 티가 많이 나지 않았습니다.

소매 부분에 밴딩이 있어도 손목이 얇으신 분들에게는 조금 남아 소매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스레 드랍해서 입어 예쁘게 연출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팔쪽에 살이 조금 있는 편이라 오프숄더로 내려입었을 때 밴딩이 안으로 아주 조금 말려 있었습니다 - 신경 쓰이거나 심한 정도는 전혀 아니었고 티가 잘 나지 않는 정도입니다.

스킨톤의 속옷을 착용했고 밝은 곳에 가면 앞쪽이 조금 비치는 정도였습니다.

저는 연청 하이웨스트 바지, 기본 검정색의 바지와 매칭해 입었습니다.

배송 관련 :

깨끗한 비닐에 다림질 되어 있는 상태로 깔끔하게 접혀왔습니다